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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투자하는 포트폴리오

by 전하리 2024. 2. 26.

투자-포트폴리오
투자-포트폴리오

 

 

버핏이 투자하는 '5대상사'의 현금흐름 매트릭스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버핏 씨의 투자처를 선택하는 기준은 지극히 심플하다. 그것은 현금 흐름으로 시작하고 현금 흐름으로 끝난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 칼럼에서도 자주 다루고 있는 대기업 5사의 현금흐름 매트릭스(2018년도부터 2022년도의 5년간)를 확인해 보자.

 

현금 흐름 매트릭스는 세로축에 투자 현금 흐름, 가로축에 영업 현금 흐름을 취한 것이다. 투자 현금 흐름은 미래의 현금을 창출하는 데 사용되는 선행 투자입니다. 기업이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는 현금이 설비투자 등에 사용되기 때문에 현금이 나오고, 기본적으로는 마이너스가 된다. 투자가 진행되고 현금이 벌어지면 리턴이 만들어지고 영업 현금 흐름이 더해집니다.

 

 

버핏의 다음 한 손은?

 

버크셔가 엔화 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에 6번째가 된다. 총액은 1644억엔으로 버크셔의 원채로는 세 번째 대형 안건이다. 향후 종합상사 이외에도 버크셔가 일본 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추측이 날아가고 있다. 보도로는 메가뱅크나 세계적인 게임기업, 철도회사나 반도체 제조장치 기업 등의 이름이 사로잡혀 있다.

 

그런 가운데, 파이낸셜 타임즈는 4월 14일자의 「Japan should learn to love Warren Buffett(일본은 워렌 버핏을 사랑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라는 제목의 기사 중에서, 흥미로운 가능성으로서, 버핏씨가 국내 의 프라이빗 에퀴티 펀드인 일본산업 파트너스(JIP)에 의한 150억 달러의 도시바 인수에서 대출역을 맡을지도 모른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17개 기업과 6개 금융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는 JIP의 제안은 일본에 있어서 사상 최대의 인수가 될 뿐만 아니라 147년의 역사를 가진 콩그로말리트에게 있어서 매우 비참한 이야기를 끝낸다. 하게 된다.

 

도시바가 방위, 에너지 인프라, 원자력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버핏은 국가의 상징의 부활에 참여하기 위해 놀라운 양의 영업권을 싸게 빌린 엔으로 구입 할 기회가 있다. 일본에는 버핏 씨와 같은 투자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지정 학적 긴장 증가에 대비하는 포트폴리오

 

4월 11일, 버크셔가 보유한 중국의 대형 EV(전기 자동차) 메이커, BYD의 홍콩 상장 주식 248만주를 5억 3993만 홍콩 달러(6878만 달러)로 매각하고 있던 것이 당국에 제출되어 자료에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버크셔의 BYD의 H주 보유비율은 3월 말 시점의 11.13%에서 10.9%로 떨어졌다.

 

블룸버그의 4월 13일자 기사 "버핏 씨, 중국 BYD와 대만 TSMC를 칭찬 - 주식 매각 후"에 따르면, 버핏 씨는 BYD에 대해 (보유 비율을 낮추고는 있지만) "우수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2022년 10~12월(4분기) 보유 주식의 약 90%를 삭감한 대만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TSMC)(TSM)에 대해서는 "훌륭한 기업"이라고 평가하고 보유 비율을 축소한 것은 중대간의 지정학적 긴장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은 버크셔의 통제가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버핏 씨는 "나는 그 점에 대해 평가를 재검토했다"고 말해, "사업이나 경영 등의 종류에 대해 평가를 재검토한 것은 아니다"라고 코멘트 했다.

 

다음은 버크셔의 2022년 12월 말 시점 상장주식 보유 포지션 상위 10개사(평가액)를 나타낸 것이다. 가장 큰 포지션은 애플(AAPL), 뱅크 오브 아메리카(BAC), 셰브론(CVX), 코카콜라(KO),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로 이어지고 있다.

4분기에 포지션을 삭감한 것은 TSMC만이 아니다. 유 에스 밴코프(USB) 주식의 보유주수를 약 91%, 심지어는 뱅크 오브 뉴욕 멜론(BK)에 대해서도 약 6할락으로 금융주에 대한 할당을 줄이고 있었다.

 

버크셔 포트폴리오의 주력을 차지하는 것은 애플과 은행주(뱅크 오브 아메리카), 에너지주(셰브론과 옥시덴탈)이며, 이 세 가지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떠오르는 것은 세계 정세의 불투명감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일까.

 

일본에 온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버핏은 "중국과 미국은 초강대국이 될 것이고 항상 경쟁 할 것이며 그렇게해야한다. 위험한 세계"라고 말했다. 했다. 또 "은행 파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미국의 은행 시스템 동요는 아직 계속될 것이라는 인식을 보였다.

 

앞으로 지정학 리스크가 높아지고 인플레이션이 가속될 경우 에너지주를 보유한 버핏 씨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한다한편, 디스플레이션이 되어, 금리가 저하된 경우는 은행주에 있어서는 마이너스가 되지만, 하이테크 주식에는 유리하다애플을 가지고 있는 버핏 씨에게는 플러스다한편 만약 대폭락이 일어나는 일이 있으면 그에 대한 대비로서 현금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어떠한 상황이 되었다고 해도 밸런스를 취할 있는 포트폴리오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