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1 한국의 가상통화규제, 시장, 기업가들의 의견 해외 가상화폐도 신고 한국의 국세청(NTS)은 20일 암호자산(가상통화) 투자자에 관한 데이터를 포함한 자료를 공개했다. 그 자료에서는 올해 신고한 납세자는 전체로 총 131조원(14.5조엔) 상당의 가상통화를 국외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 한국에서는 올해부터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는 해외에서 소유하는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보고가 요구되게 되었다고 한다. 상술한 금액은 납세자의 외국자산 전체의 70% 초과를 차지한다. 또한 가상화폐를 해외에서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한 납세자(개인과 기업)의 수는 1,432였다. 현지 언론인 ‘Yonhap News Agency’에 따르면 현행 규칙에서는 해외의 모든 자산이 5억원을 넘을 경우 신고가 요구되는 모양이다. 나라마다 보면, 한국 기업이 소유하는 국외 계정의 .. 2024. 3. 13. 이전 1 다음